시장의 교훈
엔 캐리 청산: 가장 조용했던 여름이 1987년 이후 최악의 하루가 되기까지
2024년 8월 5일, 일본은행의 평범한 금리 인상이 엔 캐리 트레이드를 폭발시켰습니다. 닛케이 −12.4%, VIX 장중 65.73, S&P 500 −3% — 그리고 11거래일 만의 라운드트립. 실제 USD/JPY·S&P 500 데이터 차트와 타임라인, 그리고 2026년 엔화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까지.
2026년 8월 2일읽기 →
시장의 교훈
1987년 블랙 먼데이 — 기계가 매도 속으로 매도한 날
다우지수가 하루 만에 22.6% 폭락 — 은행 파산도, 설명이 되는 헤드라인도 없었습니다. 포트폴리오 보험이 기계들로 하여금 매도 속으로 매도하게 만들었죠. 붐비는 전략과 시장 구조, 그리고 서킷브레이커가 존재하는 이유에 관한 역사 수업.
2026년 7월 23일읽기 →
거장
이런 날 하워드 막스라면? 미래가 아니라 시계추를 읽는 법
하워드 막스는 하나의 아이디어 위에 커리어를 쌓았습니다: 예측할 수는 없어도, 준비할 수는 있다. 탐욕과 공포의 시계추, 영구 손실로서의 리스크, 그리고 "지금 어디인가"가 "어디로 가는가"보다 중요한 이유에 관한 사고 실험.
2026년 7월 21일읽기 →
개념 해설
포지션 사이징 — "무엇을 살까"보다 중요한 질문
두 투자자가 완전히 같은 종목을 들고도 완전히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— '얼마나' 들고 있느냐 때문에. 포지션 사이징과 켈리 공식, 그리고 종목명보다 비중이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이유를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.
2026년 7월 20일읽기 →
엔진 노트
우리 엔진이 하루 늦게 읽은 폭락 — 엔지니어링 사후 분석
한국 증시가 7.9% 폭락했는데, 봉인된 기록에는 "아시아 +0.35%"라고 적혀 있었습니다. 월요일에 금요일을 읽게 만든 룩어헤드 방지 규칙, 당일 공개, 밤샘 수정, 그리고 그 미스가 거의 문제되지 않았던 이유.
2026년 7월 15일읽기 →
개념 해설
시장 국면(레짐)이란 무엇인가 — 폭락 다음 날 반등하는 시장을 읽는 법
월요일 한국 증시 -7.9% 폭락, 다음 날 미국은 반등. "무엇을 살까"보다 "오늘 얼마나 걸까"를 먼저 정하는 도구인 시장 국면(레짐)을 등산 일기예보에 비유해 쉽게 설명합니다.
2026년 7월 15일읽기 →
거장
이런 날 찰리 멍거라면? — 급락일에 꺼내 읽는 멍거의 원칙
한국 증시가 하루 7.9% 급락한 날, 찰리 멍거의 공개된 원칙들 — 반토막을 견디는 평정심, 역산 사고, 기질론, 기다림의 규율 — 을 오늘에 비춰보는 가상의 사고 실험입니다.
2026년 7월 13일읽기 →
시장의 교훈
아시아가 흔들린 날, 미국은 어떻게 반응했나 — 반도체 급락의 역사적 맥락
2026년 7월 13일, 한국 KOSPI가 하루 만에 7.9% 급락했습니다.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부터 2024년 엔 캐리 청산까지 — 네 번의 역사적 사례를 통해 미국 시장이 아시아발 충격에 어떻게 반응해 왔는지, 그리고 반도체발 전염이 왜 다르게 움직이는지 살펴봅니다.
2026년 7월 13일읽기 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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